히브리 대학 고고학 발굴팀 12번째 사해사본 동굴 발견(Hebrew University Archaeologists Find 12th Dead Sea Scrolls Cave)

Jerusalem, February 8, 2017

히브리 대학교 고고학 교수인 오렌 굿펠드 박사는 본 발굴과 관련, “지난 60년 동안 이루어낸 쿰란 동굴의 사해사본 발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흥분되는 고고학적 쾌거”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발굴단은 사해 북서쪽 근처, 쿰란 동굴 서쪽 절벽에 있는 한 동굴이 제 2 성전 시대의 사해사본이 보관되었다가, 20세기 중반에 베두인들이 도굴해서 사해사본은 사라진 동굴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학자들은 이번 동굴을 “12번 쿰란동굴(Q12)”로 명명할 예정이다. 8번 동굴과 마찬가지로 12번 동굴에서도 도굴로 인해 사해사본은 발견되지 않았다. 사해사본 발굴 역사 상 기념비적인 일로 기록될 이 획기적인 발견은 오렌 굿펠드 박사와 아히아드 오바댜가 지도하는 히브리 대학교 고고학 발굴단과 미국 리버티 대학의 랜달 프라이스 박사와 그 학생들에 의해 이뤄졌다.

이번 발굴은 60년 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동굴을 찾아내고 완벽하게 발굴을 해서 더욱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동굴을 조사하는 오렌 박사와 오바댜>

<사해사본을 쌌던 천조각>

<남겨진 사해사본 두루마리 조각>

<새로 발견된 쿰란 동굴 입구>

<카닐리언 홍옥수로 만든 인장>

<도굴범이 깨트린 사해사본이 담겨진 항아리>

<발굴한 유물을 체질하는 발굴단>

Hebrew University archaeologist Dr. Oren Gutfeld: "This is one of the most exciting archaeological discoveries, and the most important in the last 60 years, in the caves of Qumran."

Jerusalem, February 8, 2017 – Excavations in a cave on the cliffs west of Qumran, near the northwestern shore of the Dead Sea, prove that Dead Sea scrolls from the Second Temple period were hidden in the cave, and were looted by Bedouins in the middle of the last century. With the discovery of this cave, scholars now suggest that it should be numbered as Cave 12.

The surprising discovery, representing a milestone in Dead Sea Scroll research, was made by Dr. Oren Gutfeld and Ahiad Ovadia from the Hebrew University of Jerusalem’s Institute of Archaeology, with the help of Dr. Randall Price and students from Liberty University in Virginia USA. The excavators are the first in over 60 years to discover a new scroll cave and to properly excavat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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