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 폭발하는 삶을 위한 영의 화약장전

김삼성 선교칼럼 - 비전 : 폭발하는 삶을 위한 영의 화약장전


비전은 염원이나 막연한 소원이 아닙니다.

비전은 성령님의 선물입니다.

순종의 불길을 통과하고 나오는 단 과실입니다.

두려움을 이기는 믿음의 작은 동생이 비전입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렘 29:11-13).


축복의 설계도를 찾아라

오늘날은 비전 상실의 시대이다. 절망의 시대, 자기불신의 시대이다. 이 깊은 수렁에서 벗어나기 전에는 절대로 자기 인생에 올바른 것을 기대할 수 없다. 더욱이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최근 쏟아져 나오는 신앙 관련 서적들을 보면 ‘내적치유’를 많이 다룬다. 그만큼 개개인의 심령이 파괴되어 있다는 반증이다. 심령이 무너지니까 사회전체가 함께 무너지는 것이다. 이런 영적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진정한 소원을 분명히 깨달아 아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분을 찾는 우리에게 장래의 소망을 보여주며 우리를 이끄신다. 장래에 대한 소망이란 쉽게 말하면, 흔히 말하는 ‘비전’이라고도 바꿔 표현할 수 있다. 하나님의 변치 않는 계획은 우리를 축복하는 것이다. 창세기 1장 28절 말씀은 우리 모든 사람을 향해 적용될 수 있는 기조(基調)의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첫 번째로 하신 말씀이 축복의 말씀, 곧 충만, 다스림, 정복을 허락하는 말씀이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인간을 자기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자기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을 통해서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토록 하는 것이 바로 축복의 내용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고 첫 번째로 선포하신 말씀이 축복이다. 이 축복이 우리의 인생전체에 흘러넘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다.

이 비밀을 알게 되는 순간, 우리는 하나님의 비전을 다시 한번 우리 삶을 통해 받는다. 우리 개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바로 축복인데, 이 축복이 내게 개인적으로 임할 때 나의 비전이 된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향해서 자기의 분명한 축복의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 축복의 계획을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대하여 믿음으로 나아와서 내 것으로 획득할 때, 그것이 내 인생의 뚜렷한 비전이 되고 인생의 목적이요 방향이 된다. 하나님의 축복 계획을 받는 순간 개인은 소생하기 시작한다. 이것이 비전을 향한 시발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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