욤 키푸르(대 속죄일)

3. 로쉬 하샤나와 욤 키푸르 사이의 기간

새해와 욤 키푸르 사이의 열흘 간은 “참회의 10일”이라고 알려져 있다. 유대교 전통에서 이 기간은, 모든 열방과 민족이 지난 해의 행위들에 대한 심판을 받으며, 다음 해의 특정한 운명들이 정해지는 때로 여겨진다.

새해 휴일 바로 다음 날은 ‘그달리야의 금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달리야가 살해당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그달리야는 주전 586년, 바빌로니아의 예루살렘 정복 후 임명된 유다 지파의 유대인 정치인이었다. 이 이야기는 역대하 25장 22절~25절에 기록되어 있다. 로쉬 하샤나 다음날이 토요일이므로, 금식은 하루 연기된다. 10월 5일 수요일 일출부터 동일 땅거미 질 때까지이다. 특별 말씀 낭송도 이루어지나, 법정 공휴일은 아니다.

“회개의 안식일”로 알려진 1일 샤밧은 항상 로쉬 하샤나와 욤 키푸르 사이에 있다. 올해에는 10월 7일이며, 호세아 14장 1절 ~ 9절 말씀에 명시되어 있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중략)”.


4. 욤 키푸르

히브리어로 ‘속죄의 날’이라는 뜻을 가진 욤 키푸르는 10월 11일 화요일 일몰에 시작하여 10월 12일 수요일 해질녘에 끝난다. 이 휴일은 레위기 16장 29절~31절과 23장 27~32절 말씀에 기록되어 있다. 한 해의 가장 성스러운 기간인 욤 키푸르는 유대 전통에 따르면, 다음 해에 결정되는 우리의 운명이 ‘확정’되는 날이다. 참회 기도 의식의 중심에 있는 유대교 회당은 이 기간 동안 종일 개방되어 있으며 특별 말씀 낭송 또한 이루어진다. (오후에는 요나서도 읽는다.) 죽은 이를 기리는 추모 기도는 한 해에 4번 이루어지는데, 그 모두가 욤 키푸르에 행해진다. 욤 키푸르의 끝을 알리는 신호로써 해질녘에 쇼파르(양각나팔) 소리가 한 번 울린다.

욤 키푸르는 이스라엘의 법정 공휴일이며, 모든 기관들이 문을 닫는다. (우체국 포함, 10월 11일-12일 화요일/수요일) 이 기간에는 라디오와 TV 방송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욤 키푸르는 반성의 기간이기 때문에 평소 생활과는 전혀 다른 패턴을 보인다 – 영적인 면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육체적인 면 또한 자제해야 한다. 또한, 하루 동안(전날 일몰부터 다음날 해질녘까지) 금식한다. 가죽 용품, 화장품, 목욕제품, 무술 관련된 행위들도 금지 된다.


3. The Period between Rosh Hashanah and Yom Kippur

The ten days between New Year and Yom Kippur (inclusive) are known as “The Ten Days of Repentance”. Jewish tradition maintains that this is a time of judgment when all people and nations are called to account for their deeds of the past year, and when their particular fates for the coming year are decided.

The day after the New Year holiday is a day of fasting known as the Fast of Gedaliah, and commemorates the murder of Gedaliah, the Jewish governor of Judea, who was appointed by the Babylonians after they captured Jerusalem in 586 BCE; the episode is recounted in II Kings 25:22-25. When the day after Rosh Hashanah is a Saturday, the fast is postponed by one day. The fast will extend from sunrise on Wednesday, 5 October until nightfall the same day. Special scriptural readings are recited, but the day is not a public holiday.

A single Sabbath, known as the “Sabbath of Repentance”, always occurs between Rosh Hashanah and Yom Kippur. This Sabbath (8 October this year) is marked by a special reading from Hosea 14:2-10, beginning with, “Return, Israel, to the Lord your God.”


4. Yom Kippur

Yom Kippur (Hebrew for “The Day of Atonement”) begins at sunset on Tuesday, 11 October, and concludes at nightfall on Wednesday, 12 October. Its observance is mandated by Leviticus 16:29-31 and 23:27-32. The holiest day of the year, Yom Kippur is the day on which, according to Jewish tradition, our fates for the coming year are sealed. Synagogue services – centering on the penitential prayers – will continue for most of the day and include special scriptural readings (including the Book of Jonah in the afternoon). Memorial prayers for the deceased, said four times a year, are recited on Yom Kippur. At nightfall, the shofar is sounded once to mark the end of Yom Kippur.

Yom Kippur is a full public holiday in Israel and almost all establishments (including the GPO, on Tuesday-Wednesday, 11-12 October) will be closed. There will be no radio or television broadcasts. Since Yom Kippur is a day of introspection, completely separate from the normal course of daily life – the physical aspects of our lives are sublimated while we concentrate on our spiritual concerns – the day is marked by a full (sunset to nightfall) fast. The wearing of leather, the use of cosmetics, bathing and marital relations are likewise forbid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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