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땅 예루살렘에 위치한 UHL(University of the Holy Land)

성경의 땅 예루살렘에 위치한 UHL(University of the Holy Land)/ http://www.uhl.ac/kr/)은 대학원 중심의 대학으로 석사와 박사 과정을 비롯한 장.단기 코스를 제공하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대학원이다.


1. 학교의 설립역사

UHL은 1986년에 현재 총장인 스티븐 판 박사 (Dr. Stephen Pfann)에 의해서 설립되었으며, 1987년에 초기 기독교 연구센터(CSEC: Center for the Study of Early Christinity)로 미국 남가주에 법인 등록 되었다. 그 후 1997년에 현재의 홀리랜드 대학교(the University of the Holy Land (UHL))로 공식 등록 되었다.

UHL은 또한 히브리 대학교 국제 대학원(the Rothberg International School of the Hebrew University, since 1990), 프랑스계 고고학 대학교 대학원 에꼴 비블리크(the Ecole Biblique et Archeologique Française, since 2002), 서울 신학 대학교, 아세아 연합 신학 대학교와 자매 결연을 맺고 있으며, 한국학술진흥재단(www.nrf.re.kr)에서도 2015년에 UHL을 이스라엘에서 네 번째로 박사 학위 학교로 선정하였다.


2. 신학적 배경

UHL은 니케아 신조에 근거한 기독교 신앙을 가진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기독교 학자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아래와 같은 신학적 비전을 공유한다.


• 개인적으로는 기독교 신앙의 기원들을 탐구할 수 있는 학업 환경을 마련

• 예루살렘에 사는 기독교 학자들에 의해 조합된, 신앙과 교단을 초월한 연구센터 제공

• 초대 기독교 학문 연구를 위하여 유대교와 비유대교 자료들로 균형 잡힌 교육을 제공하되, 초기 기독교의 기원이며 기독교 발전의 모체인 유대교 자료를 최대화

• 성서적 언어들과 초기 기독교 문헌 연구를 권장


UHL은 족장들과 선지자들과 사도들의 땅인 이스라엘 전 지역을 강의실로 여기고, 중견 학자들만이 참여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도 제공한다. 이로써 학생들은 성경적 지리와 역사, 그리고 성지여행으로 풍부하게 짜여있는 매트릭스 안에서 그들의 대학원 과정을 연마한다.

3. 교단

UHL은 교파와 교단을 초월한 고등교육기관으로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기독교 학자들에 의해서 운영된다. 따라서 특정한 교단이나 교회의 지원을 받고 있지는 않으며, 학생들 대부분이 복음주의적 기독교인들이지만, 가끔 고교회파 교단 배경(High Church denominational backgrounds)이나, 정교회(the Orthodox world) 소속 학생들도 수학을 한다. 문자 그대로 전세계에서 모여든 학생들이 수학하고 있지만, 현재 전교생의 반은 중국, 싱가폴, 한국 등 아시아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와 같이 UHL의 비전과 학업 내용을 공유하는 초교파적인 기독교인들이 주요 학생 구성원이 될 것으로 보이며, 학교가 소재한 예루살렘과 성지라는 지역적 특성이 전 세계 기독교인들을 모으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특히, “성경의 기원인 성지에서 성경 원문을 공부할 수 있다”는 매력 요소는 교파를 초월하여 온 기독교인을 하나로 연합시킬 수 있는 UHL 고유의 강점이다. 따라서 심지어 비기독교인이면서 순수한 학문 연구 목적으로 UHL을 찾는 학생들도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종교 배경을 만족시킬 수 있는 역사적 문헌 연구를 바탕으로 한 가장 “순수하고 근본적인 성경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4. 한국인들의 현황

현재 UHL에 한국학생 약 40명이 박사(Ph.D.), 석사(M. A., M. ThS, M.Div.), 그리고 본 과정에 입학하기 위한 준비과정(ESL)에서 공부하고 있다. 준비과정에서는 본 과정의 영어과정을 위한 ESL 영어공부를 하면서 한국어 강의를 한 과목 수강할 수 있고 본 과정에 진학 시에 학점을 인정 받는다. 그리고 지리적, 고고학적, 언어적, 역사적, 종교문화적(유대교와 그 문화), 문헌적(쿰란문헌 및 제2성전시대의 문헌) 배경에서 성경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관련 과목들을 영어 외에 한국어로도 개설하고 있다. 한국 학생들 출신교 중에는 신학교로는 총신대 출신이 다수를 차지하며, 서울신대, 장신대, 영남신대, 대전신대, 백석대, 고신대, 아신대, 나사렛대, 감신대 등 출신 학생들이 있고 기타 일반대 출신들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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