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 사해 성경사본들

e. 본문 비평


본문 비평은 처음 히브리어와 아람어로 쓰여진 성경 본문의 예로부터 지금까지의 전승되어온 방법들을 연구하는 것이다. 우리는 히브리어와 아람어로 된 성경의 초기 형태에 촛점을 맞추지만, 그러나 이 본문의 좀 더 넓은 이해를 위해서, 헬라어 성경에도 깊이 탐구 해야만 한다. 우리의 목표 중의 하나는, 기원전 10세기, 7세기 그리고 2세기에 처음 그것들이 쓰여졌을 때의 히브리어 성경의 모습이 어떠했는가를 이해하는데 있다. 우리는 그 본문들의 문학적 형태가 완성되고 나서 그것들에 어떤 일들이 생겼는가를 알고 싶은 것이고, 어떻게 추가적으로 발전되고 변화 되었는지에 대하여 알고 싶은 것이다. 우리는 고대의 책들이 한 번에 작성되지 않았고 그것들은 끊임없이 다시 쓰여진 것을 안다. 따라서 ‘오리지널’이란 이름이 붙여 질 어떤 특정한 시기가 존재하기는 어렵다고 볼수 있다. 사실, 성경 본문이 다시 쓰여지는 매 단계마다 그 작품들은 완성된 것으로 여겨졌으며, 그 다음 세대에서 다시 쓰여졌다 해도 역시 마찬가지로 인식되었다. 본문 비평은 또한 어떻게 성경 본문이 한 세대에서 다음세대로 전승되었는지에 대한 질문들을 다루게 되고, 어떻게 그것이 바뀌었는지, 확장되었는지, 축소되었는지, 그리고 서기관들이 어떻게 실수 하였는지, 나아가서 어떻게 그것들을 고쳤는지도 다루게 된다. 이러한 모든 현상들은 실제로 히브리 성경책들이 인간에 의해 쓰여지고 또 다시쓰여지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사해사본들은 이러한 발전 과정을 이해하는 것과 깊은 관계가 있다. 왜냐하면 이 사본들이 아주 오래된 것들이고, 성경의 원전이 쓰여진지 그리 오래지 않아서 쓰여진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성경의 저자들 자신들의 시대로 부터 유래된 것은 아니다. 다만 다니엘서 두루마리만이 아마 유일하게도 그 책의 마지막 장이 쓰여진지 겨우 두 세대 정도 지난 다음의 것일 뿐이다. 다른 두루마리들은 원전보다도 훨씬 떨어진 후대의 작품들인 것이다. 예를 들면, 우리는 이사야서의 저작권에 대한, 즉 소위 제1 이사야와 제2 이사야로 심지어 제3 이사야로 분리해야 한다거나 하는 등의 난처한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된다. 만일, 많은 학자들이 믿는 것처럼 이러한 다른 작품들이 정말로 한 책으로 묶어졌다면 그 일은 쿰란 사본들 중의 가장 이른 것 보다도 몇 세기나 앞선 시대의 일이다.

(계속) 번역 : 김하연 박사(대구 삼승교회)

<발췌:쿰란출판사 "사해사본과 그리스도교의 기원">

e. Textual criticism

Textual criticism is the study of the way the text of the Bible, originally written in Hebrew and Aramaic came down to us from antiquity. We focus on the early forms of Scripture in Hebrew and Aramaic, but in order to broaden our picture of this text we also have to delve into Greek Scripture. One of our goals is to try to understand what Hebrew Scripture looked like when it was written, in the tenth, seventh, and second centuries bce. We want to know what happened to this text after its main literary shape was completed, how was it further developed and changed. We know that ancient books were not composed at one time, but they were constantly rewritten. Accordingly, there was rarely a single stage that could be termed “original.” In fact, at each stage of its writing, the literary product was considered final, even if it was rewritten by a subsequent generation. Textual criticism also deals with the question of how the text was transmitted from one generation to the next, how changes, large or small were made, and, how scribes made mistakes, and sometimes corrected them. All this happened with the text of Hebrew Scripture, as humans wrote and rewrote the biblical books. The Dead Sea Scrolls are relevant to our understanding of these developments, because they constitute a very ancient corpus of texts, written not long after the writing of the original compositions. They do not derive from the time of the biblical authors themselves. Only the Daniel scrolls stand alone in being perhaps two generations removed from the composition of the last chapters of that book. The other scrolls are far more distant descendants of the original copies. Thus, for example, we should not expect to find an answer to the vexing question regarding whether Isaiah ought to be separated into at least two compositions, sometimes called First Isaiah and Second or Deutero-Isaiah and Trito-Isaiah. If these different compositions were indeed combined into one book, as many scholars believe, it happened centuries before the writing of even the earliest Qumran Scro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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