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블린 대통령의 이디오피아 유대인을 위한 추모식 연설

06-06 20:20 편집

리블린 대통령은 5일 일요일 아침에 1977년에서 1984년 사이에 이스라엘로 오는 도중 사망한 이디오피아 유대인을 위한 추모식에 참석해서 연설했다. 일명 “모세 특급(Operation Moses)”이 시행되기 전까지 “베타 이스라엘 커뮤니티(이디오피아 출신 유대인을 칭함-편집자 주-)”는 이스라엘에 오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수단의 국경까지 사막을 맨발로 걸어서 통과했다. 알리야를 하기 위해 약 8천명이 이러한 위험한 여행을 감수했는데 이 과정에서 무더위와 허기를 견디지 못하거나 강도를 당해서 그 중 절반인 약 4천 명이 사망했다. 이들의 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추모식에서 리블린 대통령은, “이러한 희생에도 불구하고 알리야는 지속될 가치가 있다.”며 알리야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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